바둑판 위에서 자기 알을 튕겨 상대 알을 판 밖으로 밀어내는 놀이입니다. 각자 여덟 알로 시작해 번갈아 한 번씩 칩니다.
알을 누른 채 반대 방향으로 당겼다 놓으면 그 방향으로 날아갑니다. 세게 칠수록 멀리 가지만 내 알도 함께 굴러 나갈 수 있어, 상대를 밀어내면서 내 알은 판 안에 남기는 힘 조절이 실력입니다. 상대 알을 다 밀어내면 승리하고, 동시에 둘 다 나가면 친 쪽이 집니다.
고정 배치로 바로 시작하는 클래식과, 자기 진영에 알을 직접 놓는 배치전 중 고를 수 있습니다.